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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봉

[210902] 광교산 형제봉 야등(출발지 문암골) 일명 산이 마렵다하는 순간이 왔다. 퇴근길에 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하필 형제봉이랑 눈이 마주치게 된거다. 그래... 저녁먹고 가자..... 어짜피 오늘은 혼등이라 천천히 집을 나서서 저녁 8시반에 문암골에서 출발을 해본다. 반딪불이에서 출발하게 되면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주차비가 들지만 문암골은 공터에 주차를 하면 되니까 이쪽으로 왔다. 문암골 입구에서 5분만에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 광교산 소개글이 있는 곳까지 왔다. 사진속 현위치에서 난 오늘 형제봉까지만 갈꺼다. 종종 야등을 할때 무엇이 필요하나 하는데 첫째도 불빛, 둘째도 불빛 셋째는 무서움 극복(?)이라 할수 있다. 모자에 끼우는 해드렌턴 불빛인데 주변부까지는 아니지만 길을 충분히 비추어준다. 괜히 주변부까지 보이면 나무그늘이 난 무섭다.. 더보기
[형제봉] 컬럼비아 남성 패시트 60 아웃드라이 C26BM3530 사용기-1탄 20210826 광교산 형제봉 야등으로 시작한 컬럼비아 남성 패시트 60 아웃드라이 C26BM3530 사용기 (넘 길으니 걍 패시트 60이라 할꺼임) 개인적인 아픔으로 한동한 쉬다가 산이 마려서 가게된 광교산 형제봉 야등 신발도 새로 사겠다 야등으로 사용한 느낌을 남겨둘려고 한다. 2021.08.24 - [등산] - 컬럼비아 남성 패시트 60 아웃드라이 C26BM3530 구입기 컬럼비아 남성 패시트 60 아웃드라이 C26BM3530 구입기 작년부터 지금가지 이어저 오고 있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작년에 여름까지 살이 많이 졌다. 74키로 정도였던 몸무게가 81키로까지 찌게 된것이다. "아~ 운동을 하자~" 그래서 한것이 작년 한 cjeagles.tistory.com 일단 코로나 4단계에 알맞게 저녁 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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