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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다른 동호회

[홍대]제주도민들의 서울 홍대 살사 바 탐방기(2012.1.13, 홍대 보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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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탐방기를 공식적으로 시작을 하면서
정해놓은 것이 있다면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하기 보단
사람을 얻기 위해 하자"랍니다.

매주 금요일
수도권에서 특별한 행사가 없는 날에는
어딜갈가 고민이 되는데
이날은 귀한 손님을 만나러 홍대로 
출발했답니다.






금요일 밤
살사인들의 놀이터 보니따...

이곳의 소식을 궁금한 분은 보니따 카페로가면 되는 것 다들 아시죠?

<살사 보나따 카페 바로가기 클릭>

그리고 겨울에는 보니따에서 따뜻한 원두커피도 즐길수 있답니다.

보니다 곳곳에 보이는 섬세한 배려의 문구도 보이네요.


가격인상!!!헉!!






금요일밤 보니따의 음악은
디제이 띰띰이님 책임져 준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재미있고 편안하게 춤을 즐길수 있는 음악으로
쫘아~~~~악~~~~
비단길을 깔아주는 분이죠.








그래서인지
금요일의 
홍대 보니따는 사람들도 넘쳐납니다..
부딪히고
치이고


카오~~~


그래도 즐겁다~~아~~







특이 이날은
 제주분들이
서울로 탐방을 온 날이랍니다.

지난번 제주도의 살사바 탐방기를 작성을 할때
큰 도움을 분 오싱님이 보니따에 출동한다고 해서
저도 간거죠...

2박 3일동안 그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참 궁금하네요~


<제주마르 탐방기 보러가기 클릭>

<제주살사댄스아카데미 탐방기 보러가기 클릭>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살사라는 춤으로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는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그리고

비록 먼곳에 있는 분이라고
따뜨샇게 방겨주면
언제가 다시 만날때 
방가움이 배가 되겠죠..

이날 제주도 분들 만나서 방가웠어요...







금요일밤
홍대 보니따에서는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



<이글에 도움을 주신분들>
제주도민 오싱누님~
그리고 같이 온 제주도민 분들
보니따에 모류 입장을 해주신 숙자누님과 김종국형님 

<이글에 방해를 한 분들>
기껏해야 12시쯤 일찍 출발하는 지하철
새벽 4시까지 운행하면 안되겠니?
(2호선, 4호선)

그리고

이날 얼굴 안 보인 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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