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ita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남]강남의 새로운 놀이터 강남 보니따(2014.1.25, 강남보니따) 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나름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있었고 보통 2-3개씩 미리쟁여 놓고 올리는 지라새로운 곳을 촬영을 해야글을 서야하는 압박을 누리는데요즘 그러하지 못해 좀 늦게 올리게 되는군요... 기다리는 분은 많지 않았겠지만그래도 기다려주신분들께 생유~~~~라는 말을 전달하며~~` 오랜만에요이~~`땅!!!!! 이번에 찾아간 곳은강남 보니따 재단장기념 오픈 파티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서울 홍대 보니따 그리고 대구 보니따에 이어서 강남에도 살사인들의 놀이터가 생겼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오픈 파티~~~ 재단장 기념그랜드 오픈신년파티랍니다. 음...재단장 기념파티인지그랜드 오픈 파티인지신년파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 모든것을 다 아우르는 파티~~~ 파티에 무슨 타이틀이 중요하겠나요.. 더보기 [홍대]한국 살사 문화 놀이터 보니따 2주년 파티(2013.5.11, 보니따) 서울에서의 살사를 즐길수 있는 곳이 여러군데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지역으로는강남과 홍대라 부를수 있습니다. 그 중 홍대에서 가장 핫하다고 할수 있는살사놀이터가 있죠. 스페인어로 "아름답다"라는 뜻의보니따(Bonita)입니다. 이 곳 보니따가새로운 주인장 김종국님이 새롭세 오픈한 이후어느덧 벌써 2주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홍대에서 가장 유명하고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홍대 보니따의 2주년 파티는 과연 어땠는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5월 11일홍대 보니다에서 열린 2주년 파티는정확히 주최는보니다 엔터테이먼트랍니다. 살사빠 운영뿐만이 아니라공연, 강습,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컨탠츠를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만든보니타 엔터테이먼트에서이번 2주년 파티를 기획, 준비하였다고 하네요. 언제나 항상 그.. 더보기 [홍대]제주도민들의 서울 홍대 살사 바 탐방기(2012.1.13, 홍대 보니따) 제가 이 탐방기를 공식적으로 시작을 하면서 정해놓은 것이 있다면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하기 보단 사람을 얻기 위해 하자"랍니다. 매주 금요일 수도권에서 특별한 행사가 없는 날에는 어딜갈가 고민이 되는데 이날은 귀한 손님을 만나러 홍대로 출발했답니다. 금요일 밤 살사인들의 놀이터 보니따... 이곳의 소식을 궁금한 분은 보니따 카페로가면 되는 것 다들 아시죠? 그리고 겨울에는 보니따에서 따뜻한 원두커피도 즐길수 있답니다. 보니다 곳곳에 보이는 섬세한 배려의 문구도 보이네요. 가격인상!!!헉!! 금요일밤 보니따의 음악은 디제이 띰띰이님 책임져 준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재미있고 편안하게 춤을 즐길수 있는 음악으로 쫘아~~~~악~~~~ 비단길을 깔아주는 분이죠. 그래서인지 금요일의 홍대 보니따는 사람들도.. 더보기 [홍대]Into the latin, 서울 라틴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2011.9.14, 홍대 Bonita) 다들 태어났을때부터 무엇인가를 배울때 선생님이 있으셨죠>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수많은 강사들.. 운전면허 강사들... 군대 선임병... 등등등... 그리고 살사인에게도... 초급 사부... 사실 저는 살사 초급 강습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마지막 시간 딥만 30분 배우고 끝이 난...) 족보없는 태생이지만 그래도 명백히 청주살사사랑의 17기 이고 초급발표회도 했답니다. 그때 사부는... 서울 라틴속으로의 비상 26기 "구리구리" (현재는 그냥 "구리") 저의 사부가 배우고 활동했던 그 동호회 서울 라틴속으로에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보니따의 입구를 지키고 있는 이분... 바사라님에 이어 새로운 메니져랍니다... 누구일까요??? 새로운 메니져는 숙자님이랍니다... 아~ 초급을.. 더보기 [홍대]라틴 썬데이 인 보니따 리뉴얼 파티(2011.5.15, 홍대 BONITA) 요즘 부쩍들어 시골집에 내려가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고 나니까 이래저래 시골에는 잡일이 많죠... 왕복 7시간 정도 걸려 가서 한 4-5시간 일하고 오는... 나는야 영농후계자.......ㅡㅡ;; 이런 얘들과 함께라면 좋겠지만... 이런건 밭가는 김태희와 소 몰이 하는 최강희가 있는 우크라이나 아니면 불가능하다능... 일요일 시골집에서 무려 5정거장을 들리면 오는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여 바로 간 곳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홍대의 보니따... 새롭게 오픈하다고 하여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입구의 간판은 그대로었습니다... 바뀐건가? 아닌가??? ㅎㅎ 이번 리뉴얼파티는 스승의 날에 열렸습니다... 입장료는 10,000원.... 종전대로 음료수는 포함된 .. 더보기 [홍대]아름다운 그대들이여~~~~ 보니따~~~(10.11.20., 보니따) 지방 출신이 도용이가 설에 와서 가장 적응 안되는 것이 있다면 빠의 개념이랍니다. 지방은 사실 동호회=빠인 개념이 강한데 설은 빠는 빠이고 동호회는 동호회이다 라는 개념이라서 사실 처음 기획했던 동호회 탐방기가 설에선 빠 탐방기가 되거든요. 동호회 탐방기가 되려면 얼렁 동호회 분덜과 친해져야 하는데, 새로운 얼굴이 보여도 그져 놀러온 외부인 처럼 되니까 동호회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다. 다음에 절 보시면 동호회 이야기를 마니 해 주세용~~^^* 토요일... 사실 제가 기거하는 아지트에서 불과 5분도 안 되는 곳에 안양라틴피버가 자리 잡고 있지만 이 날은 청주-천안을 거쳐 설 홍대에서 청주 출신 3인방이 모이기로 한 날이라 안양 라틴피버 정기모임을 제끼고 홍대로 출동했습니다. 쏘리~ 먼거 설에 와서 자리 잡..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