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수원 타이어직매장 후기

주행거리가 꽤 되다보니 어느덧 차의 타이어를 바꾸어줄때가 되었네요.

장마철이 오기전에 갈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장거리 운전 중에 차량 소음과 밀림이 느껴져서

큰맘 먹고 타이어를 바꾸러 갔습니다.

 

어휴.. 큰돈...

 

 

 

다른 타이어 교체전문점도 있겠지만

집에 오고가는 길에 항상 보였던

타이어직매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다른 여타브랜드매장들도 있지만

왠지 이런곳이 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거든요.

 

 

 

여기에도 여러 브랜드의 타이어와 함께

직수입한 타이어까지 있더군요.

 

브랜드타이어와

직수입한 일본 타이어를 소개받았는데

이건 그래도 이름은 아는 브랜드타이어로 정해서 교체하기로 했답니다.

 

 

 

 

 

타이어 2개만 갈아선 안되는건 알았고

4개를 다 갈아야하는 상황이기에

4개 모두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비싼타이어와 싼타이어를 큰 타이를 모르기에

그냥 가성비좋은 놈으로 골랐네요.

 

 

 

 

이제부터는 장비를 이용해서 타이어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저는 할 줄 모르는 것이기에 구경만하게 되는데

나중에 벨런스맞출때는 정말 멋지더군요.

 

 

새 신발을 끼운 제 차의 타이어입니다.

오래 탔으면 좋겠네요.

 

 

이상 타이어 교체 후기입니다.

 

내돈내산 후기고 그어떤 댓가 없이

그냥 사장님의 친절함에 쓴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