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6] 미니학습지 스페인어 6단계 dia 022

1. El mejor regalo de mi vida eres tu.
내 삶의 최고의 선물은 너야.

오홋~ 로멘틱한 표현..
el regalo 선물

영어는 되도록 주어를 길게 안슬려고 하는데
스페인어는 안 그런가 보다..
머 한국어도 주어는 길게 많이 쓰긴 하지만.


2. Ahora es el peor momento para viajar.
지금은 여행하기에 최악의 순간이다.

음... 그런것 같아....현실이..

코로나 4단계 어휴~~
내년까지는 코로나에서 못 벗어날듯

el peor momento 최악의 순간
el peor tiempo로 바꿔도 되지 않을까?



3. Soy la mayor de mi equipo.
나는 내 팀의 가장 연장자이다.

오랜만에 보는 ser동사
그중 soy 완전한 사실, 상태니까 estoy가 안쓰이고 soy가 쓰이나 보다.

la meyor 나이가 많은.....흑흑..

en mi equiop가 아닌
de mi equipo인건 적응해야 할듯



4. Carlos es el menor de su familia. Tiene tres anos.
카를로스는 그의 가족의 막내다. 세 살이다.



막내라긴 보다 가장 어리다가 어울리는 듯한데...직역하면 그런 느낌?
막내라는 스페인어가 따로 없는 것인가?

여기도 de su familia
en이 아닌것은 어색하다.





(las) vistas 경치
ver가 vista가 되는건 이상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는 단어

con intensidad 강하게
와~ 자주쓰는 단어같은데 단어 길이가 길다..

disponer de ~를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