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누님 태워줘서 생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대]신화라 불리는 사나이... 신불사~(2011.3.11, 마콘도) 새벽 1시... 강남의 잉카빵에서 빠져나가서 찾아간 곳... 물론 폐차를 해서 차가 없으니까니! 얻어타고 간 곳!!! 다음날 스케쥴이 있어서 부담이 있었지만 그래도 찾아 간 곳!!!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간 그 곳!!!! 그곳은 어디??? 이걸 보고 바로 맞추는 분은 정말 대단한 분!!!! 이걸 보고도 아는 분도 대단한 분!!!!! 그곳은 마콘도입니다... 늦은 시간일 수록 점점 붐비는 곳인 마콘도... 역시나 이날도 많은 분들이 와 있더군요. 정말로~~ 많은 분들이... 왜 이리 많을까???? 이날은 마콘도의 사장님인 신화님의 생일이었기 때문이죠... 저 또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간 이유가 신화님의 생일이라서 간 거랍니다... 생일이라면 먼가 있어야 하는거 아냐???? 인간 튀김 반죽을 만들어 놓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