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트리플 치즈버거 후기

 

 

아~~~ 원래는

맥도날드 스파이시 맥앤치즈버거를 먹을려고 했는데...

 

 

 

 

하필....

 

품절이되어서 다른 걸 먹어야 했다.

 

 

맥앤치즈 좋은데....

 

별수 없지...

 

그래서 다시 맥도날드 앱을 열어보니

 

트리플치즈버거가 행사를 한다.

 

저렴한게 점심을 해결해 보기로 했다.

 

ㅠㅠ

 

맥앤치즈...

 

 

햄버거는 패스트푸드의 대명사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닌가 보다

주문한지 약 10분 정도 지나야 나온 트리플치즈버거

 

사진에서는 크게 보이지

나오면 아기자기한 크기이다.

 

패티가 3개

치즈가 3개

 

그래서 트리플치즈버거

 

패티가 3개나 있으니 육즙이 풍부하겠지

치즈다 3장이니 느낌함도 3배겠지 생각하고 

한입 배어 먹어본다.

 

패티와 치즈가 전부이진 않다.

양파도 조금 들어가 있다.

케첩 베이스 소스라는 점이 조금은 아쉽다

피클도 들어가 있다.

 

 

쿠폰으로 인해 2800원에 점심을 해결했으니

가성비는 좋다고 할 수 있으니

맛으로는 부족하다.

먼가 야채도 들어가고 양파도 더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다.

 

머니머니해도 브랜드 햄버거의 번이

점점 얇아 지는것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