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2] 미니학습지 스페인어 6단계 dia 016

이럴줄 알았으면 진즉에 처음부터 할껄 그랬나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느끼는것은 복습도 중요하고

어휘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고

문법을 익히는것도 중요한데

 

이 세가지가 모두 안되는 느낌이 들어

 

블로그에다가 그날 배운것을 적어볼려 한다.

 

 

일단 내가 하는건 

미니학습지 스페인어이고

총 8단계이며 각단계별로 dia30일치씩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강의인지라 약 10분 동안의 영상을 보고

학습지의 내용을 다시 보고 문제를 풀게되는데

 

나는 이해력이 떨어지고

암기력도 떨어져 영상만 2~3번을 보게된다

문장도 2번씩 쓰고....

 

그래도 다음날 기억을 못한다.

 

 

미니학습시 6단계 16일차

 

오늘의 회화

Me Duele la cabeza y tengo fiebre. Estoy resfriado.

저는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요. 저는 감기에 걸렸나 봐요.

 

일단 불규칙동사인 아프다 doler의 주어는 아픈 부위니까

3인칭으로 표현해서 Me duele

 

estoy resfriado는 얼핏보면 현재 진행형같이 보이지만

refriado는 형용사.

 

?Sabes por que tienes dolor muscular despues de hacer ejercicio?

너는 왜 운동하고 나서 근육통이 있는지 아니?

 

일단 Sabes por que는 영어로 Do you know why 느낌.

dolor de muscular가 아니라 dolor muscular라는 점

 

 

 

 

Aunque me doria todo el cuerpo por tomar alcohole, fui a trabajar a la fuerza.

나는 술을 마셨기 때문에 온 몸이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일하러 갔다.

 

dolia는 doler의 불완료과거형

fui는 ir의 단순 과거

(아직도 fui, fue가 헷갈림)

지속적으로 아팠으나 일하러 간건 순간이니까 단순과거...

머리로 생각하면 안될듯... 익히는 방법 뿐..

 

 

el brazo 팔

la muneca 손목

la pierna 다리

el tobillo 발목

 

발은 pie이니 다리랑은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