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미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한국속의 외국 이태원, 이태원 속의 남미 깔리엔떼(2011.1.8, 깔리엔떼) 2011년 첫번째 금요일 직장의 워크샵의 장소가 매일매일 바꾸어 저 또한 어디를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파주로 워크샵을 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사당역에서 내려 바로 달려간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이태원... 사실 이태원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습니다. 외국인이 많다는 정도만 알고 있을 정도죠. 이태원 4번 출구로 나가야합니다. 제대로 못 찾고 나가면... 추위에 벌벌 떨게 되겠지만. 그뿐 만이 아니라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10시 30분쯤 도착했거든요. 지하철 벙커에서 나와서 4번 출구 인증샷!! 제대로 찾아 나온것 같네요... 이날 차를 안 끌고 갔었기때문에 11시 30분쯤이 되면 나와야 하는 상황이라 빠에 되도록 빨리 가야 1시간이라도 있을 수 있는.. 초박함..ㅋㅋㅋ 지하철역에서 나오자 마자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