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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다른 동호회

[천안] 데시벨이 떨어지지 않아! 제1회 라틴꼬꼬 엠티(25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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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바차타 동호회와 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

동호회와 빠만이 아니라

친한 친구끼리도 모여서 놀기도 하죠?

 

그중 끈끈한데 

동갑내기 친구끼리 모이는 

띠모임!!!

 

라스오베하스(양띠)

말띠모임

용띠모임 등

 

이미 유명한 살사바차타 띠모임도 있지만

모이면

그 시끄러움이 끝이 없는

닭띠모임도 있답니다.

 

 

오랜만에 다시 결성되어진

닭띠모임에서

이번에

엠티를 가게 되었습니다.

 

 

무려 30명 이상이 모인 큰 규모의 엠티가 된

이번 닭띠 모임의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2013.01.17 - [살사/다른 동호회] - [천안]닭띠 살사인들의 첫번째 MT, 꼬꼬들의 닭장(2013.1.12, 천안 쉴만한 물가)

 

(13년도에도 사실 꼬꼬 엠티가 있었다능~~)

 

 

 

 

제1회 라틴꼬꼬 엠티는 오후 5-6시부터 모이기로 했지만

먹거리, 놀거리 준비로

시간이 되는 친구들은

우선 마트에 모여 장을 다 같이 보았답니다.

 

 

저중에는 인생 첫 엠티를 가는 친구도 있는데...

 

씐나~~ 보이네요.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모이다보이

기차역이나, 터미널로 픽업이 필요한 친구들도 있는데

그런 친구들도 도착 시간에 맞추어 

픽업 서비스 나간 친구들도 있었죠.

 

저 멀리

부산, 창원, 광주부터

전주, 청주, 수원, 평택, 서울, 대전, 익산 등등

 

전국각지에서 각자 스케쥴 조정해서

어렵게 모이게 되었는데

누구하나 얼굴이 피곤함보다는

설레임과 행복이 가득해 보이네요.

 

 

 

 

 

먼저 도착한 친구들은

숙소 체크인 후에

알아서 준비부터 합니다.

주방을 담당하는 친구

술을 담당하는 친구

 

 

 

게임을 준비하는 친구

수다를 담당하는 친구까지.

 

자~ 이때부터 데시벨~~

안떨어집니다.

최소 120이상 갑니다.

 

데시벨 120이하로 3분이상 떨어지면

그건 라틴꼬꼬엠티가 아니죠.

 

 

 

먼저 모인 친구들끼리

떡복이를 먹어도

그 120이상 데시벨 유지 시켜줍니다.

 

 

 

 

본 프로그램도 아닌데

지네들끼리도

재미있는거 했더군요.

미스 꼬꼬입니다.

 

새침

도도

우와

기풍이 넘치는

닭띠 최고의 미녀

유리짱입니다.

 

닉넴부터가 

이죠!!!!

 

이날밤 수청을 들라하시면

고이 보내드릴까 합니다.

 

 

 

 

'이Year 목을 쳐라!!!'

 

 

 

 

 

 

 

라틴꼬꼬의 공식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찰스에서

소금빵찰스로 다시 태어난

찰스의

라틴댄스 오픈 강습

 

엠티까지 와서 왜 오픈 강습까지 하느냐?

 

이걸로 릴스 찍어 올릴려구요!!

 

근데... 결국 

못 찍었네요...

 

대신

딴걸 찍었죠.

 

 

데시벨 130까지 갑니다.

 

 

 

 

자~

몸을 흔들었으니

이제 식욕이 살아났겠죠?

 

입에 무언가 물리면 조용하겠죠

 

자 먹읍시다~

 

근데..

 

데시벨이 안 줄어요.

 

먹으면서도 우째 시끌시끌~~~

 

결국 엠티장소 다른 숙소에서

민원 들어옵니다.

 

그래도 안 줄어요~~~

 

시끌시끌~~

 

입에 먹을것이 있어도

 

시끌시끌~~

 

역쉬 쪼아대는 건 

국가대표급

닭띠 친구들이네요.

 

 

 

 

 

 

다함께 저녁을 먹고

다함께 치운 다음

 

레크레이션도 진행했답니다.

마이크를 든 MC구리님도바

마이크없는 꼬꼬의 목소리가 더 큰 

레크레이션

 

나태지옥

거짓지옥

불의지옥보다

 

더한

 

소음지옥 속에서

진행된 레크레이션

 

 

심지어

말도 안하는

"몸으로 말해요"게임을 해도

 

시끌시끌합니다~~

 

 

왜나면

재밌으니까

신나니까

 

동갑 친구가 모였는데

머가 무섭고

쪽팔리겠나~죠~

 

 

 

 

 

레크레이션으로 힘을빼고

주둥ㅇ...아니

입은

힘이 들지 않나봅니다.

 

이어서 진행된

친교의 시간...

 

술과 안주와 함께

음악과 춤과 함께~~

 

 

빠에서 춤만 추었다면

몰랐을 친구의 모습에

다들 즐겁네요.

 

여기까지 데시벨 140갑니다~~~

 

새벽까지... 그냥.... 

 

 

이 소음 속에서도

잠을 잘 친구도 나오지만

못 자는 친구는 없네요.

 

 

잠은 죽어서....

RIP

 

 

 

 

 

 

나중에 모두 

SLEEP....

 

하지만

 

 

라틴 꼬꼬 엠티의 데시벨은 

결코 줄어들지 않습니다.

 

코로 연주하는

K2 첨단 자주포 전차소리

 

왜 우리나라 방위산업 강국이 되었는지 알겠소~

 

 

입으로 연주하는

딱따구리 집만드는 소리

 

6.25이후 산림 녹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국가가 되었는지 알겠소~

 

 

 

엠프도 꺼져 있고

다들 자는데

 

왜 

 

데시벨은 줄어들지 않는거죠?

 

 

코리아 치킨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없이 

환장의 하모니를 만들어

 

앵콜을 원하는 친구들은

발로

손바닥으로

주먹으로

HIT HIT HIT HIT  HIT HIT  HIT HIT  HIT HIT  HIT HIT 를 하였지만

(참고 사진아님. 실제 이램)

 

 

그 연주자들은 

쉬지도 않고

불후의 명곡을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연주자만 있던건 아니예요.

그때에도

수다는 계속~~~

 

'은'은한

'종'소리가 

내 귓가에 들렸어요~

 

 

 

밤새 

140데시벨속에서

밤을 지샌 우리...

 

 

왜 포탄이 날아드는

6.25 전쟁통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던 날...

 

 

아침이 되어 다들 생생합니다.

 

 

 

 

이제 엠티를 정리할 시간이죠.

 

데시벨은 안 떨어집니다.

 

남은 물품

경매!!!

 

농수산시장 경매장의 열기를 

그대로 가져와

가위바위보로

살림살이 장만 경매를 시작합니다.

 

왜 다들 소주만 챙기는데???

 

 

 

 

 

이렇게 엠티가 끝나기엔

아쉬우니까...

 

(사실 어디가기 애매하니까)

 

올라간 인근

흑석산...

 

불과 15분만에

 

500미터 산 정산을 올라갑니다.

 

다들 체력이 좋네??

 

이때 

데시벨은 차가 만들어주네요...

 

왜냐면

차로 정상가지 갈수 있는 산인데

경사와 도로상황이~

끝내주거든요.

 

이 산의 

오래된 전설이 있어....

 

여기 정상에 와서

고백하고 

안 받아주면 

걍 두고 오면돼...

 

 

 

 

 

 

 

아니면

한곡 추던가...

 

아침 댓바람에

산 정산에서 한곡 추네???

(찰스&세이지)

 

 

 

 

 

 

 

자 이제 마무리...

이제서야

데시벨이 떨어지네요.

 

그러니까 카페인으로 수혈해야죠??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고

이번 엠티에서의 추억을 공유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이 글로 추억을 공유해봅니다.

 

 

 

절때 조용하지 않았던

2025년 라틴 꼬꼬 엠티 후기었습니다.

 

 

 

ps. 

 

1. 계획하고 준비하느냐 고생했다. 찰스

 

2. 준비하고 조율하느냐 고생했다 일랑일랑

 

3. 자기 동네라고 장보느냐 고생했다 라이언

 

4. 주방장님 고생했다 앗찌, 웅쟈

 

5. 이런데도 진행이 되네요!?!?!? 구리형

 

6. 못 왔지만 마음은 알아~ 비채, 네모

 

7. 니 덕분에 넘 편했다. 사진 안찍어설랑 루나

 

8. 허락해준 바위느님 알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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