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인천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살사바차타빠가 있거나
동호회, 아카데미가 있죠.
물론 수원, 포항, 울산, 청주, 천안, 제주 등
중간급 도시에도
동호회와 빠는 있습니다.
이 중 아마 가장 외지이고
다른 도시와도 위치가 떨어진 곳
강릉...
사실 이런곳을 가는 걸 좋아한 저로써는
이번 기회가 절호의 찬스이자
매력적인 이밴트었답니다.
강릉 무이리꼬 분들 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강릉 무이리꼬
굿바이 썸머데이 파티의
그날의 기억을 남겨보겠습니다.

우선 강릉 무이리코부터 소개를 해야겠네요.
보통 오래된 동호회는 다음
그렇지 않은 곳은 네이버에 온라인 카페를 두고
오프라인 활동을 하죠.
몇몇 동호회는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곳
강릉 무이리코는
독특하게도
당근마켓으로 유명한
당근앱을 온라인으로 두고 활동하고 있답니다.

https://www.daangn.com/kr/groups/QdYvQLmj?utm_medium=copy_link
강릉 무이리코 시샵
네모님의 설명으로는
강릉의 지역특성상
네이버, 다음 카페보다는
지역인의 활동 및 관심,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당근에 기반을 두었다고 하네요.
당근이 중고거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임의 장소로로 활동되고 있다는 사실...
당근 앱 메뉴에서 모임을 누르면
그 지역의 모임을 볼수가 있더라구요.
이제 여행갈때 살사빠 검색으로
네이버, 다음뿐만이 아니라 당근으로도 찾아봐야겠네요.

강릉 무이리코
굿바이 썸머데이 파티는
앞서서 워크샵으로
칸&선녀님의
센바와 바차쥬크 강습이 있었답니다.
최근 강릉의 극심한 가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파티가 열릴지 말지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날 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답니다.
덕분에 가뭄은 해결이 되었고요~
덕분에 우리는 실내에서 워크샵을 하게 되었답니다.
원래는 바닷가에서 하기로 했는데...
워크샵은 명주예술마당 104 대연습실에서 진행이 되었답니다.

명주예술마당에는 저도 처음 갔는데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더라구요~
이곳 좋은 환경에서 강릉 무이리코는
매주 모여서 살사, 바차타는 즐기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명주예술마당 게시판에
강릉 무이리코의 파티 포스터도
그리고
살사, 바차타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에게
이런 동호회도 있다는 것을 알리는
포스터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강릉 무이리코의 정기모임 뿐만이 아니라
이번 굿바이 썸머데이 파티의
워크샵이 진행되는
명주예술마당 대연습실에서는
칸&선녀님께서
센슈얼바차타와 바차타쥬크를
원데이 레슨으로 워크샵을 진행해 주셨어요.
비 내리는 우중중한 날씨를 뚫고
서울에서 강릉까지
화사한 표정으로
최신 트랜드의
센바&바차쥬크
워크샵은 언제나 맑음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지역특성상 외부강사 초청이 어려움이 있어서
이번 기회가
이곳 강릉
그리고 원주분들까지도
소중한 기회이기에
많은 분들이 신청하여
들을시더라구요.

그래서 기초부터
최근 트랜드가 포함된 패턴까지
2시간의 워크샵이 진행되었답니다.
워크샵에 참여하신 분들의
표정에서 엄청난 집중력과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이
카메라 렌즈를 통해 눈으로 들어오더라구요.

특히
파트너 체인지 할때
손뼉이나 박수가 아닌
엉덩이 튕기기는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웃음이 안 나올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세게 치면 날라가요~~

워크샵이 끝나고 동영상 촬영티임에도
열심히 스텝을 밟으면서
동영상 촬영까지 하는
열정~~~~
크아~~~
이런 모습 보면
선생님은 뽕찬다~~~

2시간의 워크샵이
말도 안되게 빨리 끝나버리다니...
이번이 마지막이 아닌
다음번에도
다시 워크샵이 열릴거라
감히 예언해 봅니다./
워크샵이 끝나고 힘든게 아니라
행복해 보이네요~
샘도 좋구~
장소도 좋구~
분위기도 좋구~
사람도 좋구~

워크샵이 끝난 후
진짜 강릉 무이리코의 파티로 가야겠죠?
사실 이날 꿀비가 아니었다면
파티 장소 인근 바닷가
해변에서 워크샵이 열릴 예정이었는데
비로인해 불가피하게 좀 떨어진 곳에서 워크샵이 열려서
파티 장소까지는 차로 다시 이동을 해야 했답니다.
다행이도 이때 비가 잠시 그쳤네요
강릉 무이리코의
굿바이 썸머 데이 파티는
크고...
아름다운...
360도 뷰를 자랑하는...
아뜨9 하늘정원 카페에서
열렸답니다.
강릉 남항진에 위치하는 아뜨9 하늘정원 카페는
낮에는 강릉 앞바다와 대관령을 볼수 있는
전망카페랍니다.

그러하기에
파티장소는 계단이 아닌
엘레베이터로 올라가 주셔야 해요.
아뜨9 카페는
멀리서도 보이는 건물이라 찾기도 쉽고
1층에는 주차장이 잘되어 있어서
파티에 참가하는 분들이 편하게 놀수 있는
최적의 장소더라구요.

(3층에서 주문할려고 3층 누르면 파티 못 들어옴!!! 4층 눌러!!!)
파티장소는 약 6-7층 이상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엘레베이터에서 4층을 눌려야 파티장소에
입장할 수 있답니다.
평소에는 카페이지만
이날은
특별한 날!!
그리하여 오후 6시부터
대관을 하여
전국에서 오시는 분과 함께하는
강릉 무이리코의
굿바이 썸머데이 파티를 할 수 있게 된거죠.

어는 파티를 가던
어느 빠를 가던
어느 동호회를 가던
가장 먼저해야 하는건 모다?
출석췤~
이번 강릉 무이리코
굿바이 썸머데이 파티는 미리
예매를 하였지만
현매도 가능했답니다.
일단 예매던 현매던 오시면
이름부터 체크하고
닉네임 스티커 붙이고 들어가셔야 해요

그리고선
파티장 입장~~~
원래 카페가 있는 곳이기에
인테리어나 조명이 이뻐요~
춤추는 사람들도 이쁜데
주변도 이쁘니
더 이뻐지네요
비로 인해 습하고 더울만한데
에어컨도 빵빵해서
적당하게 환경이 유지되니까
더욱 좋더라구요

강릉 무이리코의
굿바이 썸머데이의
음악은
서울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DJ찐님께서 수고해주셨답니다.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믹싱장비와
노트북
그리고 시그니처 모자와 안경~~ㅎㅎ


파티의 기대감
음식!!!!
강릉답게 메밀전
그리고 닭강정, 김밥!
와인, 맥주, 리큐드, 과일까지
딱 있으면 좋은 것들도
부족하지 않게 준비가 되었더라구요.
시간 맞추어서 파티에 오신분들은
배가 출출했는데
이 음식들도 에너지 만땅 충전완료!!!!

사실
강릉은 강원도 동편이니까
멀다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고속도로나 KTX를 타고 오면 2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이정도면 서울에서 대전 정도 가는 건데
그리 멀지는 않아요~~
친구와 함께오면 더 금방 오겠죠.
더군다나
강릉에는
멋진 해변과 산이 있는데
이정도는 올수 있잔아요~

그래서인지 춤 잘추는 외지인들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은 강릉러인듯 합니다.
계속 잘 추는 분들의
춤을 영상으로 찍고 계시더라구요
많이 간다면
이렇게 영상만 찍고 있을 분들은 아닐텐데...
호기심 쿼카
강릉 무이리코

파티 중간에 음식 있는 곳에서
"우와~~"
소리가 나더라구요~
중간에 음식으로
물회국수가....
살사바차타파티에서 물회라니
처음보는 메뉴더라구요
사실 이날 저도 강릉오면서
바다를 보면서 물회 한접시 먹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 상상의 음식이 눈앞에 딱!!!
그래서 저도 순서대로
잘 말아서 한그릇 먹었답니다.

그리고...
이번
강릉 무이리코
굿바이데이 파티는
별도의 공지나 인사
공연이 있지 않았어요.
그냥 음악과 음식, 춤만 즐기면 되는거죠.
그래서인가...
앞서
워크샵을 진행한 칸&선녀님은
강릉 무이리코분들에게
둘려 쌓여
쇼셜인지
강습인지
오묘한 시간을 보내더라구요~ㅎㅎㅎ

선녀님은 바차테로도 하다가...

또
선녀님은 바차테로도 하다가...(2)

또
또
선녀님은 바차테로도 하다가...(3)

그 모습을 보는
칸님은
그저 따뽕!!!!
ㅎㅎㅎㅎㅎ

어느새 시간은 흘러..
밤 11시...
드디어 막곡을 찍었습니다.
막곡이 나올쯤이면
몇몇분 없을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끝까지 남아 있었네요..
막곡 인증 샷샷!!!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칸&선녀님의 워크샵부터




밤11시까지
이어진
굿바이 썸머데이 파티까지
하루를 강릉분들과 섞어서 하루를 보냈네요.
그리고
서울, 수원, 원주, 천안, 평택,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임
살사바차타 분들...
오늘의 이 시간이
함께한 모든이에게
오랫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그리고 낭만쪄는 강릉으로 남아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어진 D-free...
이런 강릉 바다를 보면서
뒤푸리를 안 갈수가 있어???
비도 오고
파도소리도 들리고
낭만 쪄는데?
뒤푸리는 파티보다
더 진했었요...
비를 맞으며...
파도소리 들으며...
회와 고기...
그리고 음악까지...
오감만족
낭만충족
강릉 무이리코
뒤푸리..
차마 사진을 찍을 순 없어서...
증거는 없지만
보장합니다..
꼭 가서야 합니다!!!
절대 강추!!!

심각했던 가뭄..
그리고
당일에 터진 폭우~
이 모든걸 뚫고
해낸
강릉 무이리코
굿바이 썸머파티~
운영진 분들
회원분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_)(--)(^^)
꾸벅.
이 글에 도움을 주신 분들.
1. 네모

방갑다 친구야~
고생했다 친구야~
담에 또 보자 친구야~
2. 수라댄 분들
울 동호회분들 없으면 나 외로웠을듯!
술 한잔 오랜만에 했네유~
3. 폭우~
고마워요 비~~
덕분에 비맞으면서
낭만에 취했네~
끝으로...
| 강릉 무이리코를 만들면서 네이버 카카오 등 모든 플랫폼을 다 써봤지만 댄스를 검색하거나 그 관련된 관심사가 있는 사람만 알고리즘에 걸린다는 점 강릉같은 소도시에서는 검색어 자체만을 의지할 수 없다는 특징. 그리고 은퇴 후의 강릉에서 취미생활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시는 분도 꽤 많고. 쉽고 간편하게 관련 플랫폼에서 노출될 수 있는 정도는 당근이 좋은 것 같아 독특하게 당근에 온라인을 만들었답니다. 물론 기존 댄스 취미를 가지신 분들과 교류하긴 힘들고 지역 특성상 외지에서 울기 힘들다는 점도 있지만 우리는 무조건 신규 회원에 의존할려고 합니다. 이번 파티를 준비하면서 다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야외 활동을 할려고 새 네 군데의 시 자체분들과 협의를 통해서 진행했지만 소통이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대관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참석 인원수에 대해서 약간 목이 타는 부분도 있었고.. 제일 당황스러웠던 부분은 역대급 가뭄에도 불구하고 파티를 진행했는데 파티 당일비가 쏟아져서 가뭄이 해결된 점!!! 음핫핫핫~~~ 나 한 사람의 생각에 동조해서 지원해준 사람들 멀리서 와준 고마우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파티를 준비하는 두 달 동안 매일 주말 해당 지역을 가서 어떤 변수가 있을지 체크하고 행사를 준비했는데도 춤도 잘 추지 못하는 아마추어가 준비하는 파티에 이렇게 멀리서까지 참석해 주실 줄 몰랐네요. 인사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해야 되는데 다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다음에는 명찰에 지역과 닉네임을 같이 적어보고 지역 대표가 소개하는 시간도 같이 가져가면서 서로 알아가면서 모임을 가져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멀리서부터 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강릉에서 풍요로운 삶이라는 뜻의 강릉 무이리코 살사. 그 목적에 맞게끔 1박 2일 동안 최대한 즐거운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이리코 시샵 네모 - |
'살사 > 다른 동호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안] 데시벨이 떨어지지 않아! 제1회 라틴꼬꼬 엠티(251122-23) (1) | 2025.11.25 |
|---|---|
| [대전] 준비부터 어마어마한 전국 최대규모 살사바차타 파티, 대전 카페살사 10주년 파티(251115, 대전) (0) | 2025.11.21 |
| [가평] 즐거운 서울, 경기, 강원 살사동호회 연합 MT 시즌3(25.04.12-13, 경기 가평) (7) | 2025.04.16 |
| [인천] 최고의 운영진!!! 인천 라틴크루 9주년 파티!!!(241116, 인천라틴크루) (0) | 2025.01.20 |
| [인천] 옛 명성 그대로~ 새로운 시작! 다시 태어나는 인천 라틴크루(240828, 인천 라틴크루) (7) | 202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