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청주살사사랑
비비안 누나
대화명도용
2010. 10. 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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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 초급 발표회를 끝내고 처음간 출빠...
천안 미아모르 파티...
그때 너무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2층에서 1층을 쭈욱 내려다 봤다...
한시간정도....여우비누나랑...
그때 눈에 들어온 한 사람...
약 200명중...제일 잘 추던 그 사람...
그 사람이 나중에 내 앞에 나타났다...
비비안 누나...
왜 이리 동안이신지...
작년까지만해도
얼굴보면서 꾸벅 인사하고...
나는 나도 모르게 형이라고 하고...
그러다가..어제 끝난 강습...
(물론 난 강습생이 아니었지만...)
역시..명불허전이오...
힝~~~ 내 얼굴만 크다..ㅡㅡ;;;
자~~
자~~~~
이제 강습은 끝났으니..
엠프 도우미는 끝내고...
24기발표회 준비 모드로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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