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아빠상어 새우버거

버거킹에서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아빠상어 새우버거를 먹게되었다.

 

사실 새우버거를 일부러 찾아 먹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버거킹을 하면 와퍼나 버거를 먹지

새우버거 같은건 눈길이 가지 않는데

이날은 일정이 촉박하여 어짜다보니 먹게 되었다.

 

 

아빠상어 새우버거 포장지는

엄마상어와 아기상어 포장지를 같이 쓴다.

그냥 새우버거 포장지라 하는 것이 더 어울릴듯 하다.

거기에 색연필로 표시된 아빠상어

 

 

포장지를 열어보니

새우버거 패티와 함께

일반 햄버거 패티까지

2장의 패티가 있어서 맛있어 보였다.

그 외에는 버거킹 다른 햄버거와 비슷한 구조이다.

 

 

몇입 배어먹어보니

새우버거 특유의 새우향과 식감이

일밤 햄버거 패티에 섞여서 입에 들어온다.

 

왠지 새우버거 따로 일반 햄버거 다로 먹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햄버거 하나로는 부족한 사람이라면

패티가 이렇게 2장 들어간것도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