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대]즐겁고 느낌좋은 바차타 동호회, 바차타리브레의 첫번째 파티(2015.10.8, 홍대 턴)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이 살살 불어오기 시작하는10월의 첫째주~ 파티하기 가장 좋은 시기에동호회 창립 후첫번째 파티를 여는 동호회가 있어서찾아가 보았습니다. 동호회의 이름대로자유로운 바차타를 꿈꾸는동호회 바차타리브레(Bachata Libre)의그 첫번째 파티 속으로... 바차타리브레(이하 "바리")는이제 생긴지 1년 밖에 안 된 동호회이지만 그 첫번째 파티는다른 동호회에 밀리지 않을 정도의 규모로 개최되었습니다. 첫번째 파티 장소가 홍대의 핫플레이스인 "턴빠!!!" 비록 평일임에도 불구하고약 150여명의 바차테로들이 모여 성황리에 파티가 열렸답니다. 기존 라틴댄스동호회가 많이 없어지거나규모가 축소되어지고 있는 추세에새로운 동호회의 출범은그 누구도 마지않는 축하해 줄 일이지요. 10월 8일 한글.. 더보기 [홍대]10월의 마지막 할로윈을 즐기는 SDA, 보스톤 할로윈 파티(131025, 홍대 turn) 공휴일이나 지정 기념일은 아니지만빼빼로 데이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처럼 특별한 날들이 있죠? 서양에서 이벤트데이로만 인식되어 있던할로윈 데이도 그중 하나일꺼랍니다. 이제 서양의 할로윈데이의 문화도즐길수 있으면서도살사 속에서 즐겁게 놀수 있는SDA, 보스톤 할로윈 파티에 다녀왔답니다. 홍대의 대표 살사동호회인SDA와 보스톤의 할로윈 파티는그들의 거점인 홍대 턴빠에서 열렸답니다.홍대 턴빠 입구서 부터 ㅎㄷㄷ한 장식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왠지~~ 으산~~~~합니다.. 아니라 다를까안에는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여러개의 인테리어 소품들이할로윈 분위기를 내어주고 있더군요. 뿐만 아니라할로위 파티 포스터에서 보다시피드레스코드에 맞추어멋지고 이쁜 코스프레를 하신 분들도 많이 볼수 있었.. 더보기 [홍대]어마어마한 공연들이 있던 스카이라틴 13주년 파티(2013.07.06, 홍대 Turn)) 살인적인 무더위가 오기 전아직은 그나마 밤이면 시원하고 선선하던 7월초(지금 8월은 넘 더워~~~) 여름을 맞이하는 파티라 할수 있는스카이라틴의 13주년 파티가지난 7월 6일 홍대 Turn에서 있었답니다. 회원수가 2만명이 넘는대규모 메머드급 살사 동호회인스카이라틴이행운의(?) 숫자 13주년을 맞이하여펼치는 공연과 프로그램이 얼마나 화려할지 궁금해지더군요. 스카이라틴의 13주년 파티는 요즘 매주 파티가 있다는 홍대 Turn에서 열렸답니다. 얼마전에 성황리에 끝이난 컴페티션 우승팀부터홍대에서 활동하고 있는여러 동호회가 많은 행사와 파티를 열고 있답니다. 파티 장소인 지하 1층홍대 Turn의 홀로 들어가기 직전이번 파티를 이해 협잔을 해주신스카이라틴의 선배분들의닉넴을 보.. 더보기 [홍대]즐거움의 깊이가 다른 홍대 살사 동호회 살사 댄스 아카데미(2011.5.6, 홍대 Turn) 어느분이 제게 묻더군요 "도용님은 사진만 찍으세요??" "절대 아닙니다~~" 저도 춤도 추고 놀고 그러는데요..ㅡㅡ;;; 다만 평소에 카메라를 들고 다녀서 그렇죠.. 이날도 그냥 카메라를 들고 간 것인데... 그 동호회는 큰 동호회이니까 나말고 누군가가 사진을 찍겠지 생각한 건데... 갔다가 우연히 사진만 찍게 되었네요... 그곳은 살사댄스 아카데미... SDA(Salsa Dance Acamedy)입니다. 살사댄스 아카데미는 홍대 턴에서 정기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찾아온 홍대... 그리고 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SDA 파티... "아~ 파티니까 가설랑 잼나게 놀다가 와야징~~~" 제가 좋아하는 데킬라도 마시고...ㅋㅋㅋㅋ 살사인에게는 불금이라고 불리는 금요일 밤을 보낸 홍대 턴빠... 더보기 [강남]살사카페 랭킹 1위! 스카이라틴 (2011.3.11, 잉카) 따르르르~~ 도용아~~~ 좀 와서 사진 좀 찍어주라~~~ 네~~~ 그리하여 간 곳은? 잉카빠입니다. 지난번에 바차타시티 파티로 간 곳인데 2번째 방문이 되겠네요... 사실... 이날까지 전 잉카빠가 바차타 동호회 전용빠인줄 알았답니다. (지난번 바차타씨티파티 보러가기 클릭) 근데 알고 보니! 카페 렝킹 1위 스카이 라틴의 빠더군요. 헐~~~ 잉카빠를 갈때 마다 볼 수 있는 것... 벽의 사진과 "본건물주차금지" (그럼 어따 차를 댄데유??) 그리고 명함이죠... 티켓팅을 해야한는데... 저의 긴~ 닉네임도 쭈욱 적어주시더군요... 제가 몇몇 동호회를 활동하면서 본 분중에는 "니가잠시나의곁에 살았다는걸~"님도 있었는데... 이거다 적어 주실려나??? (당시 그분을 "니가~!?"라구 불렀다능) 세상에나.....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