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초라방

[강남]영화속 주인공청럼, 초보라틴댄스방 크리스마스 파티(2012.12.21, 강남 Turn) 지난번 탐방기를 작성하면서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있던 동호회가 이번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고 해서그 미안한 마음을 덜고자먼저 연락하고 촬영가고 싶다고 하고찾아간 동호회가 이번탐방기의 주인공이랍니다. 그 주인공은 강남 턴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초보라틴댄스방 초보라틴댄스방의크리스마스 파티는 12월 21일정기모임이 열리는 강남 턴빠에서 열렸답니다. 영화속 주인공처럼이라는 타이틀에레드카펫 컨셉으로 진행된느 이번 파티에서는드레스 코드가 영화속 인물처럼하고 오는 거랍니다. 오랜만에 간 강남 턴빠의 모습은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소품으로 꾸며져있더군요.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색다른 모습의 강남 턴빠 그리고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브라.. 더보기
[안산]CLC와 함께한 라쏘클 정기모임(2012.8.18, 안산 SOUL) 서울의 거의 모든살사동호회를 다 가봤을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나아직도 가보지도 못한 곳이 많이 있답니다. 아마도 오늘 소개하는 이곳도 다른 분들이 보면 "설마 안갔을리..."하겠지만겨우겨우 기회가 되어서 이번에 소개하게 되는것 같네요. 초보라틴댄스방(일명 CLC, 초라방)입니다. 그동안 다른 동호회의 축하공연 등으로많이 언급은 되었지만탐방기로는 처음인것 같네요.~ 초보라틴댄스방(이하 '초라방') 카페 들어가면다른 동호회와 달리운영진들의 얼굴이 떡~~ 하니 나온 메인 화면이 보인답니다. 이곳이 동호회인지아님 학원인지 혼돈이 되게 운영진이나 동호회에 아야기보다는강습안내만 있는 곳도 있는데이곳은초보를 위한 동호회라는 취지처럼처음오는 분들이낫설어 하지 않게 운영진의 .. 더보기
[강남]라틴댄스클럽과 함께한 할로윈 파티(2011.11.28, 강남 Turn) 할로윈 All Hallows' Eve(Evening)라고도 함.모든 성인(聖人)의 날 전날인 10월 31일에 지키는 거룩한 밤. 할로윈 지금은 악의 없는 장난과 어린이들이 과자를 요구하거나 하는 축제일이다. 고대 브리튼과 아일랜드에서 켈트인의 축제 삼바인이 여름이 끝나는 10월 31일에 거행되었다. 켈트족과 앵글로색슨족 모두에게 이 날은 새해 전날 밤이었고, 악령들을 놀라게 해 쫓아버리기 위해 언덕 꼭대기에 거대한 모닥불을 피우는 고대 불 축제들 중에 속하는 축제의 밤이었다. 이날은 가축떼가 목초지에서 돌아오는 것과도 관계되었고, 법과 토지소유권이 갱신되는 때였다. 죽은 자들의 영혼이 이날 그들의 집을 다시 찾아갈 것으로 여겨 이 가을 축제는 유령, 마녀, 도깨비, 검은 고양이, 요정과 정처 없이 배회할.. 더보기
[강남]처음으로 써보는 블로깅 예고!!!(2011.4.6, 강남TURN) 앗! 드디어! 야근을 안하고 퇴근한 날... 집에가니 시간이 많이 남네? 머리를 깍아볼까나~ 그리고 머리를 깍았는데... 앗! 시간이 많이 남네~~~ 야근을 안하고 퇴근하니 할 것이 없어 습관적으로 간 곳... 가까운 강남 턴빠랍니다.. 습관이란 무섭네요...ㅎㅎㅎㅎ 오늘은 하늘색!!! 올때마다 색이 바뀌는 듯.. 일단 입장료를 내고 입장!!!! 습관적으로 온 빠에서 습관적으로 사진 몇장 찍었답니다. 보통 갈때 동호회의 운영진에게 허락을 받던가 아님 카페 가입하여 인사한 다음 가는데 이날은 그냥 간거라서.... 그러다가 '초보라틴댄스'의 차차님에게 저의 정체가 들켰습니다... 헉!!!! 그리하여 일요일 "초보라틴댄스"정기모임에 참석하여 블로깅을 하기로 했답니다..^^* 근데 어느 일요일에 갈까요?? 처음.. 더보기
[강남]일석 6조. 수요일 강남 턴바를 가다(2011.1.19, 강남 TURN) 일주일에 딱 중간 수요일이 오면 직장인들은 한숨을 한번 내 쉽니다. "아~~ 일주일의 반이 갔구나~~~"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에 다들 어디를 가나요? 사실 살사를 취미로 두기엔 현금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빠비는 현찰이거든요. 카드 인 곳이 있나요??? 저 또한 또 현찰을 뽑습니다.... 므흣한 현찰을 들고 찾아간 곳은 강남의 턴빠... 무려 6개의 동호회가 모임을 진행중입니다. 한 장소에서 6개의 동호회가 진행이라니... 와우~~ 한 동호회에서 30명씩만 와도 180명이군요. 많은 동호회가 같은 장소를 이용하다 보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도 북적입니다. 북적부적... 이날의 디제이는 누군인지 모르겠네요. 사실 이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가누구인지도 모르겠다능... 옷걸이에 옷을 봐도 얼마나 많은 분..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