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드레프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프로야구 신입 드래프트 아~~ 무엇이 보이는가~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군대에서 하는 대표적인 말장난... 이번 드레프트는 완존 장난인 듯... 연고권이 왜 있는지..휴우... 사실...1지망 유창식 (널 놓칠수 없어~) 2지망 이태양 (청주고) 3지망 이영재 (송회장님 조카) 4지망 천상웅 (세광고 출신에 우린 지금 내야수가 급하잔아~) 혹은 홍성갑 (만족스런 플레이를 하는건 아니지만..) 근데... 오준혁과 박건우 빼고 다 외지.. 그것도 전라도 출신이 이리 많은지... 솔직히 강경학은 의외었다 그렇다고 잘 못뽑은 건 아니지만.. 사실 2지망 3지망에도 괜찬은 얘들이 많았는데...죄다 빼겼네.. 여튼 뽑힌건 뽑힌거구!!! 내년엔 삼류야구 하는겨? 현진, 원상, 창식 잘 할껴? 아님 박사장님, 안과장님 봐야 하는겨?? 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