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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대전]노체 32, 33기 초급발표회(2011.1.8, 노체) 토요일은 여친데이랍니다. 토요일의 저의 스케쥴은 여친사마의 계획대로 움직이죠 이날은 여친사마께서 대전을 간택하셨습니다.. 음... 낮에는 천안 미아모르의 회원분들의 결혼식을 참석하고.. 저녁에는 대전 초급 발표회.. 역쉬 우린 충청권 커플...ㅎㅎㅎ 마침... 노체는... 제가 초급 발표회 포스터를 만들어 주는 동호회랍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출근 20분전에 급하게 만들었다능..ㅎㅎㅎ 대전 노체는 그럼 어떻게 가느냐??? 그건... 전에 블로깅한 글을 참고하시길..ㅎㅎㅎ 노체의 시샵이자 사장인 분의 닉네임이 "줄리안"이랍니다. 3층의 줄리엣 노래방... 5층의 레드빠의 훈남 사진 사진에 낀 (설의 레드님이 아닌..) 4층에 위치한 노체로 갑시다~~ 얼렁 ...엘레베이터를 타고.. 노체 입구에 붙은 노.. 더보기
[대전]시에스타 탐방기 & 라틴속으로 초급 발표회 후기( 2010.10.22., 장소:시에스타) 대전의 3개의 살사빠가 있습니다. '노체'가 사용하는 "Noche de salsa", '쿨라틴'이 사용하는 "New Havana" 그리고 '라틴속으로'가 사용하는 "Siesta" 오늘은 이 중 가장 마지막으로 "Siesta"를 탐방하고자 하였습니다. 마침 10.10.22.이 Siesta를 이용하는 "라틴속으로" 동호회의 초급 발표회가 있던 날입니다. 그래서 "Siesta"탐방기(이후 "시에스타")와 라틴속으로 초급 발표회를 동시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Siesta"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휴식" 이라는 뜻을 가졌으나 "낮잠"을 뜻하는 거라 할 수 있습니다. "시에스타"에 대해서 위키백과에는 이렇게 소개되네요. 시에스타(낮잠, 스페인어: la siesta, IPA: [ˈsjesta])는 점심을 먹은 뒤 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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