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주]이게 모얏! 그냥 놀자~(2012.7.27, 청주살사사랑) 이번 탐방기는 내용이 그다지 없습니다. 그 이유는첫째, 그냥 일반적인 정기모임이고둘째, 그동안 많이 언급된 곳이랍니다. 청주살사사랑 모처럼만에 부담없이 가서홀에 있는 왠만한 여자분들은 다 홀딩한것 같네요. 한 일년만에 해본듯... 카메라 촬영 부담없이 씐나게 놀았씸당. 아~ 이런 쿠폰을 주네요...ㅋㅋㅋ연속 4회인가 5회를 와야 한다는데... 청주살사사랑의부지런한 회원분들은 좋겠네요~ 이상 끝!! 청주의 일랑이, 그라시아수원의 돌출이전주 피치안산 량아안양 푸른바위님 일랑아~2차 노래방에서 맥주에 소주탄거 나아냐! 더보기 [압구정]라틴아메리카 멕시코를 대표 살세로, 마르틴 갈레스 워크샵(2012.6.20, 압구정 TOP) 얼마전 ataca & alemana의멋진 바차타 워크샵인 있은 후또 다른 유명한 살세로가 한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라틴아메리카 멕시코를 대표하는 마르틴 갈레스~ 아직은 덜 불타는 수요일에압구정 탑바로 발길을 옮겨보았습니다. 이제는 여름이 길어서 밤이 아닌 저녁이라고 할수 있는시간에 도착한 압구정 탑! 어느덧 5년이 넘은 살사빠로 군립하고 있네요. 이미 탑빠 입구에는 마르틴 갈레스의 워크샵 포스터가 붙어져 있답니다. 이밖에도 탑에서 열리는 행사의포스터가 붙어져 있더군요. 행사가 많구나... 탑빠 안 쪽에 위치한 하바나더운 날씨에시원한 맥주와 음료분만이 아니라허밍웨이가 즐겨 마셨다던모히또와아름다운 색상의 블루하와이까지 있답니다. 음... 마셔보고 맛을 알려드리고 싶은데...ㅎㅎㅎ 또한 아시는 분들이야 아시.. 더보기 [대전]Noche de Salsa 이전 기념 Open Party(2012.1.14, Noche de Salsa) 예전에 제가 있던 청주살사사랑이라는 동호회는 지난 3년동안 2번의 이사를 했답니다. 최악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었던 봉명동빠 일반적인 댄스동호회의 환경이었던 운천동빠 그리고 이제는 최고의 시설이라 할 수 있는 사창동빠 시간이 흘러서 금전적인 문제로 회원수의 문제로 운영상의 문제로 수많은 살사빠가 문을 열고 닫고, 또 이사를 가죠.. 그런데 이번에 소개할 동호회는 이번에 늘어나는 회원수로 그리고 빠 확정요청으로 인해 확장 이전한 동호회 Noche de salsa (이하 노체)입니다. 예전 대전 번화가 중에 하나인 둔산동의 한 가운데 위치한 노체빠가 이번에는 둔산동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확장 이사를 했답니다. 덕분에 예전에 주차문제가 화악 해결되더군요. 바로 앞에 노변에 주차장이!!ㅎㅎㅎ 이제 노체를 찾아가.. 더보기 [일산]일산의 빼어난 중년 살사, 수살사(2011.8.31, 일산 봄길스튜디오) ㅎㅎㅎ 2월에 폐차하고 나니 지하철이 연결된 곳만 찾아가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이번에 차한대가 생겼습니다. 예전 차가 있을때 가고자 맘 먹고 못간 곳인 부천과 일산지역 동호회... 야근을 다행히(?) 하지 않은 날 술마시는 걸 포기하고 차를 끌고 잠시(?) 일산의 한동호회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秀 빼어날 수 일산 수 살사랍니다... 일산에 위치한 수살사의 정기모임장소는 네비게이션으로 백석동성당을 검색해서 오시는 것이 가장 편하답니다. 도로가에 주차가 가능하더라구요. 신도시인지라 분위기가 한국이 아닌 미국의 한적한 동네 스타일이더군요.. 그 백석동 성당 건너편에 일산 수살사의 정기모임 장소가 있습니다. 지하에 위치한 일산 수살사 정기모임장소인 봄길스튜디오... 찾기가 절대 어렵지 않더라구요... 눈.. 더보기 [홍대]살라클이 먼 말 인지 아니? 살사 라틴 클럽 이삼!(2010.11.21, 보니따) 낯선 곳에 와서 지금가지 하던 일과 다른 일을 하고 밤에는 나가던가 블로깅하고 주말엔 청주를 다녀오고 하다보니 오늘 응급실에 가서 링게르 한방 맞고 왔네요... 당분간 자극적 음식과 술은 자제하라는 의사쌤의 틀에 박힌 말을 듣고 왔습니다. 오늘은 쉬엄쉬엄 갈까하다나 자꾸 이런 저런 핑계로 한두번씩 미루면 계속 늦어지는 것이 느껴져 제2차 보니타 탐방기를 씁니다. 지난 번글처럼 여러개의 동호회가 같이 쓰는 곳이기에 동호회에 대한 글은 좀 적어질 것 같아... 일단 빠에 간다음... 뒤푸리 같다는 소리 듣자마자 염치 불구하고 쫒아 갔습니다. 단 20분만에 맥주 2잔 마시고 뛰어 나와야 했다능...쩝... 자~~ 그럼 시작합니다. 일요일에 찾아간 보니따... 역시나 보니따 안에 사람들로 바글바글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