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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논현]Oh, My Latin. 오마이라틴의 11주년 파티(2012.10.20, ringo pop) 제가 속한 동호회가 아닌다른 살사동호회는 처음 겪는 방법은주로 오살사에 정기모임이 등록되어 있는동호회를 찾아간답니다. 오살사에 정기모임이 등록되어 있지 않은 곳은거의 없기도 하거니와활동이 거의 없어진 동호회나댄스학원과 같은 곳은 어느정도 걸러지는 역활이 되지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온라인이 아닌오프라인으로 처음 겪은 동호회가 있답니다. 지난 여름 청평에서 있었던 라틴스타 MT에 갔을때처음 이 동호회를 알게 되었고그리고 이 살사동호회가행사를 가지게 되면 연락을 달라고 먼저 이야기했답니다. 그 이야기 쭈욱 남아얼마전에 카톡으로 먼저 초청이 들어오게 되었고저는 그 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그리고 새로운 동호회를 방문 한다는 설램을 안고 10월 20일오마이라틴의11주년 파티를 함께 할 수 있었답니다. 더보기
[뮤지컬]부활 더 골든데이즈(2011.12.22, 나루아트센터) 느므느므 추운 날. 바람도 보통 부는 것이 아닌 칼바람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 맞을정도로 세차게 부는 날 여친사마와 함게 뮤지컬 한편 보러갔습니다. 작년 '넌센세이션'에 이어 두번째 뮤지컬이군요. 이날 본 뮤지컬은 "부활 더 골든 데이즈"라는 뮤지컬이랍니다. 2011년 12월 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 뮤지컬은 배용준의 닮은 꼴로 유명한 최필립과 주영훈씨의 부인인 이윤미씨가 주연으로 출하는 뮤지컬이랍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날 나루아트센터에는 많은 분들이 이 뮤지컬을 보기 위해서 많이 모이셨더군요. 사실 저는 이날 제 돈을 내고 간 것이 아니라 초청장이 4장이 생겨서 여친사마와 친구 커플과 함게 4명이서 관람을 하였답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초청으로 오신듯 보이더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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