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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댄스

[안양]아예 대 놓고 홍보하는 안양라틴피버 한여름의 X-mas party(2012.5.11, 안양 라플) 이 동호회저 동호회 다니면서가장 많이 듣는 말 "도용님은 동호회가 어디 세요?" 저는 안양라틴피버 회원이랍니다... 으흐흐흐 그리하여 제대로 대놓고홍보한번 할렵니다. 우리 동호회 안양라틴피버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파티 6월 2일에 안양 인덕원에 위치한안양 라틴피버 동호회가 운영하는 공간인라플에서이번 파티가 열린답니다. 저렴한 파티가~~` 오예~~~ 이번 파티를 위해서 다들 열심히 공연 연습을 하는데누가누가 공연을 하는지는비밀... 위의 포스터에 있는 분들은 초청 공연이구... 라틴피버 회원분들로만 이루워진 공연반이 진자 공연이져~~~으흐흐흐~~ 이번 파티의 공연의 안무는라브리에님이 만들어 주셨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파티를 위해 다들 열심히 패턴을 위우고 샤인도 만들고손짓 몸짓 이쁘게 만드느냐고 다.. 더보기
[인천]인천해피살사 2012년 신년파티(2012.1.7, 인천 엘 파소) 2010년,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오살사(cafe.daum.net/osalsa)의 "대화명도용의 탐방기"를 통해 계속 전국의 여러 동호회를 다니면서 글을 올릴수 있게 된 점에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게 고개숙어 감사를 드립니다... (^^)(--)(__)(--)(^^) 2012년을 맞이하여 가장 먼저 찾아간 동호회는 인천에 자리잡고 있는 "인천 해피 살사"랍니다, 인천 십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인천해피살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두번째 방문이랍니다. 인천해피살사는 엘 빠소라는 공간에서 모든 모임이 진행이 되는 동호회랍니다. 오늘이 인천해피살사의 신년파티인지라 엘빠소에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여러 장식이 이곳에 오는 모든분들을 환영하고 있더군요.. 엘빠소 안에 들어가자마자보이는 "새해 .. 더보기
[안양]안양라틴피버 11주년 파티!!! with 나의 초중급 제자들의 발표회(2011.12.10, 안양라틴피버) 으흐흐흐흐~~~~ 제가 있는 동호회이랍니다. 안양라틴피버...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동호회의 11주년 파티인데 참석을 안 할수는 없겠죠!! 2000년에 개설된 안양라틴피버는 안양, 군포, 의왕에서 가장 오래된 라틴댄스 동호회랍니다. 예전에는 스포츠댄스와도 겸한 동호회었지만 지금은 살사와 땅고를 중심으로 운영이 되고 있죠 평소 화요일 살사데이가 열리는 라플이라는 장소 맞은편 위치한 댄스스포츠 학원 큰 홀에서 라틴피버 11주년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번 저의 동호회 "안양라틴피버 11주년 파티"에 전국 수많은 살사인분들이 참석해 주셨답니다.. 감사드려용...ㅎㅎㅎㅎ 안양라틴피버11주년파티는 안양출신의 DJ 띰띰이님이 수고해주셨답니다. 저 헤드폰은 진자로 황금으로 만든걸까요? 아닐까요? 이날 사진에는 정기모임,.. 더보기
[압구정]마리아치 라틴밴드와 함께하는 불타는 금요일 밤(2011.12.9, 압구정 TOP) 어릴적 용돈을 한푼 두푼 버스를 안 타고 집에 걸러가면서 조금씩조금씩 모아서 샀던 수많은 카세트 테잎들... 그 곳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그리고 고3때 어렵싸리 학교에서 나와 처음 가본 이승환 라이브 콘서트.. 그때의 그 감정을 잊을 수 없답니다. 항상 엠프를 거쳐 스피커를 통해 듣던 라틴음악을 생생한 악기를 통해 들을 수 있는 기회 마리아치 밴드와 함께하는 금요일밤 파티!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압구정 TOP에서 있었던 마리아치 라틴 밴드와 함게하는 오버나잇 파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타는 금요일을 보낼 분들이 압구정 탑에 속속히 입장을 하더군요... 이날 갑자기 찾아간 저에게도 즉석에서 초대손님으로 무료입장을 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드려융...흑흑흑.... 압구정 탑빠 짱!!.. 더보기
[인천]인천해피살사의 다섯번째 생일 이야기(2011.7.23, 인천 엘빠소) 7월 셋째주 토요일 여친과 함께 과천에서 난타 공연을 본 후 불타는 토요일 저의 의지로 찾아 간 곳... 살사포털 '오살사'에도 이들의 파티 일정이 올라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알아내서 찾아 간 곳... 인천의 엘빠소....입니다. 아래에 있는 글은 인천해피살사에 그래이스님이 남긴 글입니다. 엘빠소하면 우전 저는 영화 킬빌 2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한적한 오후 시골의 예배당. 임신한 배를 웨딩드레스로 감싼 신부(우마 서먼)와 그녀의 신랑, 그리고 예닐곱명의 사람들. 조촐한 결혼식 리허설이 시작되려는 순간 총알이 쏟아지고 신부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그자리에서 숨집니다. 그로부터 수년 후 기적적으로 깨어난 신부. 그날 총을 들고 나타났던 다섯명의 이름을 수첩에 적고 이들을 향해 칼을 휘두리기 시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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